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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칼럼 상단 이미지

칼럼니스트들이 여러분들께 ‘발달장애’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건네는 곳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시선으로 우리 사회를 바라보고 계시나요?
이 게시판은 보다센터에서 초대한 각 분야의 칼럼니스트들이 여러분들께 ‘발달장애’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건네는 곳입니다. 발달장애와 관련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어떻게 볼 것인지에 대한 칼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발달장애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의 일상이야기, 발달장애인 당사자들의 소박하지만 통렬한 이야기와도 공감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게시물 총 8

  • 사진 출처 비마이너''장애 이전에 사람으로 알려지기를 원하는 발달장애 당사자 대회''1200여명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축제한마당.살면서 경험하는 사랑과 연애 그리고 결혼까지의 자연스러운 과정들이 이분들에겐 목소리 높여 그것들을 인정해 달라는 호소로 다가왔다.장애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인간이 누려야 할 보편타당한 것들을 배제당하

    게시일19년 11월 20일

  •   한 달 전에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서울지부는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전국체육대회는 100주년 기념으로 서울이 개최지였다. 서울지부 회원들은 성화합화식(사방에서 곳곳을 두루 돌고 온 성화가 하나로 모이는 의식)의 중심 무대에 50명의 가족이 섰고, 전국체전 개막식에서는 개막식 퍼포먼스였던 ‘뭇별들의 행진’에

    게시일19년 11월 20일

  • 아들이 커갈수록 생각이 더 확고해진다. 삶의 목적은 ‘행복’이어야 한다. 그 외에 무엇이 중한디. 아들의 장애를 수용하지 못했던 시절, 무엇이든 끝장을 보는 성격답게 불행이라는 녀석을 온몸으로 껴안고 ‘불행의 끝’에서 아슬아슬하게 외줄을 탔다. 선만 살짝 넘으면 염라대왕이 “어서와~ 저승은 처음이지?” 할 판이었는데 다행히 안 죽고 버텨서 지금을 살아내고

    게시일19년 11월 20일

  •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다시 생각한다②: 자기결정권은 혼자서 결정한 대로 할 수 있는 권리가 아니다   지난번 글에서 얘기한 것처럼 자기결정권이란 능력과는 무관한 말 그대로의 권리임을 설명 드리면, 장애인 교육 및 복지 현장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나 발달장애인 부모님들도 눈을 반짝이시면서 고개를 힘차게 끄덕끄덕 하십니다. 그러나 이내 다시 풀이

    게시일19년 11월 20일

  • <서번트 증후군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 영화 레인맨과 드라마 굿닥터 포스터들 © 다음영화, 페이스북> ‘자폐’를 ‘능력’으로 활용하는 사회이길 자폐성 장애를 겪지만 능력이

    게시일19년 11월 20일

  • < 아름다운 일상을 누린다는 것에 대하여 >   우리 엄마는 일곱자매의 여섯 번째였다. 이렇게 ‘~였다’라고 과거형으로 쓰는 건 이미 1번 이모부터 시작해서 5번 이모까지 다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제 우리 엄마는 달랑 두 자매의 맏이가 되었다. 재작년에 언니 둘을 한꺼번에 잃고는 아주 많이 우울해 하신다. 아버지가 돌아가

    게시일19년 02월 20일

  • 발달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다시 생각한다①: 자기결정권은 자기결정능력과 같은 것이 아니다        ‘자기결정권’이라는 말은 장애 영역에서 흔히 듣게 되지만 장애인에게만 특수하게 적용되는 권리는 아닙니다. 우리는 일상적으로도 자기결정권이라는 말을 사용하며, 이러한 자기결정권은 “모든 국민은 인간

    게시일19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