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환 기자 :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오씨아이드림은 고령·중증 장애인을 위한 ESG 기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업 취약계층인 고령 및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봉제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연계형 일자리 창출, 업사이클링 기반 직무 개발 및 고용 연계,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오씨아이드림은 ESG 기반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공업용 미싱기 지원을 위한 3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재원은 직무훈련 환경 구축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2011년부터 봉제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수익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최종환 관장은 “이번 협약이 고령·중증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통해 자립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오씨아이드림 대표이사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에 참여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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