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열 기자 : (사)행복드림복지회 두리E.N.G(대표 김선례)는 16일 군산시청에서 지역 장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군산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재활·교육 지원이 필요한 장애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성금이 지역 내 아동의 실질적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선례 대표는 “장애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희망찬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애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장은 “후원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군산지역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치료비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드림복지회 두리E.N.G는 2017년 설립된 일자리창출형 사회적기업으로,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자립과 고용 확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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