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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애인복지관, ‘상상누림터 조성사업’ 선정
분류한국장애인신문 글쓴이서미경 기자 게시일2026-05-06 조회수19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전경 (사진 :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전경 (사진 :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서미경 기자 :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한국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가 주관한 ‘2026년 신기술융합콘텐츠 상상누림터 조성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상상누림터는 VR·AR 등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문화·교육 공간으로, 약 5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해당 공간은 복지관 분관인 아산시동부장애인복지관에 조성되며, 아동·청소년 대상 미래기술 체험교육과 가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지역주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예약 시스템 도입과 주말 개방, 지역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 운영 체계도 함께 구축할 방침이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그동안 스마트체험존 운영과 AI 리터러시 사업 등을 추진하며 디지털 기반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왔다.

이번 사업은 전국 12개 기관이 참여한 공모에서 최종 3개 기관이 선정된 가운데 포함된 것으로, 지역 내 디지털 복지 인프라 확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정문 관장은 “디지털 기반 복지서비스 확대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은 연간 9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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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장애인신문 http://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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