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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단, ‘꿈의 스튜디오’ 선정…5년간 국비 지원 확보
분류한국장애인신문 글쓴이서미경 기자 게시일2026-05-06 조회수16
행사 단체사진 (사진 : 아산문화재단)
행사 단체사진 (사진 : 아산문화재단)

서미경 기자 : 충남 아산문화재단이 아동·청소년 대상 시각예술교육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중장기 예술교육 기반을 확보했다.

아산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시각예술교육 사업 ‘꿈의 스튜디오’ 신규 거점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꿈의 스튜디오’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시각예술교육을 지원하는 국가 사업으로,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예술교육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향후 최대 5년간 국비 지원을 받아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지원 규모는 1~3년차 연간 1억 원씩 총 3억 원, 4~5년차에는 연간 최대 5천만 원으로,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예술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회화·미디어·조각·설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시각예술교육으로 추진되며, 인공지능(AI)과 미디어 기반 창작 방식을 접목해 참여자의 창의성과 표현력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전체 참여자의 50%를 장애인과 취약계층으로 구성하고, 주요 대상 역시 장애 아동·청소년으로 설정해 포용적 예술교육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장애 유형을 반영한 감각 중심 교육 환경 조성도 추진된다.

사업 추진에 앞서 오는 7월에는 ‘재능 발굴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해 프로그램 완성도를 점검하고, 정규 과정은 8월부터 시작된다. 대표예술가 김가을 작가를 중심으로 예술교육 단체 ‘예술아우름’과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재단 관계자는 “AI와 미디어를 접목한 융합형 예술교육을 통해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포용적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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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장애인신문 http://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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