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경 기자 : 옥천군은 대전대학교 SW중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일부터 10월 1일까지 발달장애인과 청소년, 일반 군민 등을 대상으로 ‘AI·SW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관과 주민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기술을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PC 교육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AI 교육, 로봇 활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참여자들이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기술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취약계층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함께 다양한 계층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문의는 옥천군 행복교육과(☎043-730-374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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