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경 기자 :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봄철을 맞아 사회배려계층의 정서 안정과 심신 치유를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자연 속 체험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어린이와 장애인, 다문화 여성 등 사회배려계층으로, 상반기 6회와 하반기 4회 등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참가 신청 접수를 완료했으며,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쉼과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심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자연학습식물원은 800㎡ 규모 유리온실에 인공폭포와 실개천 등 조경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아열대·온대·자생식물 등 300여 종이 식재돼 있다.
또한, 2천500㎡ 규모의 야외 힐링정원에는 미로형 장미정원과 포토존 등이 조성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관람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원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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