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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장애학생 선수단 130명, 전국장애학생체전 출전
분류한국장애인신문 글쓴이최칠환 기자 게시일2026-05-08 조회수66
울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사진 : 울산교육청)
울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사진 : 울산교육청)

최칠환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장애학생 선수 130명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등이 공동 주관한다. 울산에서는 63개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 선수단이 출전해 역도, 수영, 볼링, 축구, 육상 등 총 1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울산교육청은 그동안 특수학교 4개교를 거점으로 역도, 볼링, 스키, 육상 등 종목별 운동부를 운영하며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와 유망 선수 발굴에 힘써왔다.

특히 대회 관계자들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종목별 주요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학생 선수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지도교사들을 격려하는 등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에 나섰다.

울산 선수단은 지난해 대회에서 금메달 28개, 은메달 44개, 동메달 41개 등 총 11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메달 순위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대회 역시 학생 선수들이 성적에 대한 부담보다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취를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학생 선수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에 도전하고 성취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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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장애인신문 http://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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