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경 기자 :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60세 이상 장애인 어르신들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 직원들은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 한 명 한 명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또한, 사회서비스팀이 준비한 떡과 음료가 제공됐으며, 지역팀 후원으로 마련된 생필품도 함께 전달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서는 어르신들의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 후에는 복지관이 마련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정겨운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에는 진행되지 못했던 어버이날 행사가 올해 다시 마련되면서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받아 매우 기뻤고 웃음이 가득한 레크리에이션과 따뜻한 점심까지 즐길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명순 관장은 “이번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친절하고 따뜻하게 모시며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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