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열 기자 : 익산시장애인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복지관 옥상에서 진행한 ‘5월 어버이날 놀이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버이날의 의미를 나누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이용인과 가족들이 참여해 포토존 사진촬영과 고리던지기, 신데렐라 찾기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특히 가족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참여형 게임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복지관은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생필품과 신발 선물, 백설기와 식혜 등 간식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많이 웃고 즐길 수 있었다”며 “어버이날에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윤주 익산시장애인복지관장은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확대와 지역사회 참여 증진을 위해 다양한 계절 행사와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표시
저작자와 출처 등을 표시하면 영리 목적의 이용은 가능하나, 변경 및 2차적 저작물의 작성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출처
총 댓글수 : 0개
전체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