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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재가 암 환자·장애인 대상 ‘건강충전 힐링나들이’ 운영
분류한국장애인신문 글쓴이서미경 기자 게시일2026-05-11 조회수65
 ‘2026년 건강충전 힐링나들이’ 프로그램 (사진 : 서천군)
‘2026년 건강충전 힐링나들이’ 프로그램 (사진 : 서천군)

서미경 기자 : 충남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7일 서면 갯벌도예체험장에서 재가 암 환자와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충전 힐링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재가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동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물레를 활용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과 야외 활동에 참여하며 심신의 피로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흙을 활용한 도예 활동은 손의 감각 자극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자연 속 체험활동은 심리적 안정과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재가 암 환자와 재가 장애인들에게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해 재가 암 환자를 위한 자조모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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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장애인신문 http://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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