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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초 상상드림팀,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서 전남인재상 수상
분류한국장애인신문 글쓴이이준열 기자 게시일2026-05-11 조회수65
공모전 시상식 (사진 : 전라남도교육청)
공모전 시상식 (사진 : 전라남도교육청)

이준열 기자 : 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최현) 학생들로 구성된 ‘광양중앙 상상드림팀’은 광양장애인복지관이 주최한 ‘제17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영상 부문에서 전남인재상(전라남도의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상드림팀은 장서연 학생 등 8명으로 구성됐으며, 장애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담은 영상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내 포용적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17회를 맞았다.

‘다 함께 누리는 세상’을 주제로 지난 2월 4일부터 3월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미술·문학·영상·프로포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 총 62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공모전 시상식 (사진 : 전라남도교육청)
공모전 시상식 (사진 : 전라남도교육청)

수상작은 1·2차 내부 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과 표현력, 완성도, 종합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광양중앙초 학생들의 영상 작품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존의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아 특별상인 전남인재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지도교사 이탁훈은 “학생들이 장애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스스로 탐구하고 이를 영상으로 표현해 낸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학생들의 표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중앙초등학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더욱 확대하고,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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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표시-변경금지(BY-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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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장애인신문 http://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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