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경 기자 : 공주시 신풍면이 고유가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지원금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복지팀 직원들은 입원 치료 중이거나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했다.
또 지원금 사용 기한과 사용처 등을 안내하며 대상자들이 지원 혜택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박우선 신풍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은 지원 신청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직접 현장을 방문하게 됐다”며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현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풍면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접수 기간에도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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