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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 가정의 달 맞아 봄나들이 행사 개최
분류한국장애인신문 글쓴이전성환 기자 게시일2026-05-11 조회수62
활동 단체사진 (사진 : 광주시)
활동 단체사진 (사진 : 광주시)

전성환 기자 : 광주시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가정의 달을 맞아 11일 경기 파주 벽초지수목원에서 뇌병변장애인과 가족 등 50명이 참여한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동에 제약이 있는 뇌병변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소는 참가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특장버스 2대를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만개한 튤립 등 다양한 봄꽃과 자연환경을 체험하며 야외 활동을 즐겼다. 보호자들 역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한주은 광주시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 소장은 “야외 활동이 쉽지 않은 뇌병변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이번 시간이 의미 있는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참여자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휴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지난 4월 재활기금 마련을 위한 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했으며, 재활치료와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장애인 자립 및 가족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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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표시-변경금지(BY-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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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장애인신문 http://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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