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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서울어울림체육센터, 시각장애인 수영강습 신설
분류한국장애인신문 글쓴이정하림 기자 게시일2026-09-03 조회수7
수영강습 모습 (사진 :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수영강습 모습 (사진 :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정하림 기자 :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은 서울어울림체육센터와 협의해 시각장애인 대상 수영강습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오는 10월 1일 센터 정식 개관과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초 서울어울림체육센터 운영계획에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별도 수영강습이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여가문화지원팀은 장애인체육협의체 등을 통해 시각장애인 이용자의 수영 참여 수요를 전달하고, 서울어울림체육센터와 안전한 강습 방식과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신설되는 수영강습은 성인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된다. 시각장애 초등학생과 중학생 대상 강습은 같은 요일 오후 4시부터 4시 50분까지 운영된다.

복지관은 앞서 서울어울림체육센터 임시 운영 기간인 지난 8월 27일 시각장애인 이용자 9명과 함께 장애인전용 수영장에서 수영 체험을 진행했다.

김훈 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장은 “시각장애인이 연령에 관계없이 지역사회에서 수영을 배우고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서울어울림체육센터와 협력해 수영을 비롯한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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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장애인신문 http://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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