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로 기자 : 화성시아르딤복지관은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가족, 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통증완화케어교육 집단프로그램 ‘따뜻한 순간을 Knock Knock’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당사자와 가족, 활동지원사가 함께 참여해 신체와 정서 상태를 살피고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집단상담을 비롯해 원예활동, 티타임, 레크리에이션, 협력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식물을 가꾸고 공동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당사자와 가족, 활동지원사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한 참여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복잡했던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프로그램이 있는 날은 무엇을 할지 기대되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도선 화성시아르딤복지관장은 “장애당사자와 가족이 자신을 돌보고 주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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