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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장애인 생산품 특별판매전 ‘소담소담 별별마켓’ 개최
분류한국장애인신문 글쓴이정하림 기자 게시일2026-09-04 조회수21
행사 포스터 (사진 : 강남구)
행사 포스터 (사진 : 강남구)

정하림 기자 :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오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강남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장애인 생산품 특별판매전 ‘2026년 소담소담 별별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 장애인생산품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밀알그린보호작업장을 비롯한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9곳이 참여한다. 근로장애인이 직접 판매에 참여하며, 직업적응훈련시설에서 근로장애인 전환을 준비하는 훈련장애인도 판매 현장을 경험할 예정이다.

판매 품목은 화훼와 팝업북, 의류, 친환경 비누·세제 등 생활용품, 여주쌀, 제과·제빵류, 커피·음료와 명절 선물세트 등이다. 판매 수익금은 근로장애인의 임금과 복리후생에 사용된다.

강남구는 행사 준비를 위해 지난 8월 두 차례 사전회의를 열고 참여 시설과 판매 품목 및 상품 패키지 등을 조율했다.

행사장에서는 장애인 화가들의 작품 전시도 진행된다. 밀알문화예술센터의 지원으로 작품 16점을 전시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도 운영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장애인이 직접 생산품을 소개하고 구민과 만날 수 있는 판매전을 운영하고 있다”며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경쟁력 강화와 공공구매 확대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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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장애인신문 http://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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