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환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의 운영 실태 전반을 점검하는 ‘2025년 상반기 정기 지도·점검’을 5월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근무상황부 및 출장 관련 문서 작성·비치 여부 ▲직원들의 정위치 근무 실태 ▲근태관리 현황 ▲이용자의 생활환경 청결 상태 등 회계와 인사,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점검이 이뤄진다.
특히 시는 보조금과 후원금 사용의 회계처리 투명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공공 재원의 부당 사용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고양시는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설 종사자들의 행정역량이 꾸준히 향상되고 장애인의 권익 보호 및 인권 감수성도 긍정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황숙연 장애인복지과장은 “정기적인 현장점검은 복지시설이 책임감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장애인 이용자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표시
저작자와 출처 등을 표시하면 영리 목적의 이용은 가능하나, 변경 및 2차적 저작물의 작성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출처
총 댓글수 : 0개
전체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