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환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2026년 남양주시 장애인거주시설 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거주시설 실태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위원 6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위원장·부위원장 선출을 통해 위원회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이어 2025년 위원회 운영 결과와 주요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실태조사 주제 선정과 조사 방법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조사 항목의 적정성과 현장 적용성, 실효성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장애인거주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실태조사 결과를 시설 점검과 연계해 운영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다.
양현모 복지국장은 “이번 논의를 통해 실태조사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현장 중심 점검과 개선을 통해 장애인거주시설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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