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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장애인 수험생 대상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서비스' 제공
분류한국장애인신문 글쓴이이흥재 기자 게시일2025-11-07 조회수81
서울 장애인 콜택시 (사진 : 서울시설공단)
서울 장애인 콜택시 (사진 : 서울시설공단)

이흥재 기자 :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이 11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서울장애인콜택시에 등록된 수험생 고객 가운데,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예약은 시험 당일인 11월 13일까지 가능하며, 전화(☎1588-4388 또는 02-2024-4200)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사장 입실뿐 아니라 수능 종료 후 귀가 시에도 우선 배차가 적용된다.

서울시설공단은 수험생 우선 배차에 대한 사전 안내를 위해 장애인 수험생에게 문자 발송과 함께 장애인 단체에 관련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수능 당일 이용 신청 시 수험생에게는 우선적으로 배차할 방침이다.

한국영 이사장은 "장애인콜택시 우선 배차 서비스로 장애인 수험생이 불편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수능 당일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다른 이용자들의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2022년부터 '나들이 동행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명절 사전 성묘, 주말 나들이, 시티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600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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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장애인신문 http://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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