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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트컴퍼니, 4일 양주서 ‘배리어프리 파크뮤직콘서트’ 개최
분류한국장애인신문 글쓴이전성환 기자 게시일2026-10-02 조회수42
 ‘배리어프리 파크뮤직콘서트 2026’ (자료 : 지아트컴퍼니)
‘배리어프리 파크뮤직콘서트 2026’ (자료 : 지아트컴퍼니)

전성환 기자 : 지아트컴퍼니는 오는 10월 4일 오후 5시 양주 나리농원 메인 무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가가 함께 참여하는 ‘배리어프리 파크뮤직콘서트 2026’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 양주 천일홍 가을페스타’ 마지막 날 프로그램으로 약 60분간 진행되며, 한국가곡과 오페라 아리아, 피아노·마림바 연주를 결합한 클래식 스토리텔링 콘서트로 구성된다.

공연은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유지민의 쇼팽 ‘즉흥 환상곡’ 독주로 시작한다. 이어 메조소프라노 정한나가 ‘도라지꽃’, 바리톤 박선기가 ‘나 하나 꽃피어’, 소프라노 김효주가 ‘꽃 구름 속에’, 테너 김상진이 ‘뱃노래’를 부른다. 피아노 반주는 유지민과 차은혜가 맡는다.

기악 무대에서는 마림바 연주자 전경호와 피아니스트 차은혜가 몬티의 ‘차르다시’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왕벌의 비행’을 연주한다.

후반부에는 오페라 아리아가 이어진다. 정한나는 비제 오페라 ‘카르멘’의 ‘하바네라’를, 박선기는 ‘투우사의 노래’를 선보인다. 김효주는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의 ‘내가 혼자 거리를 걸어가면’, 김상진은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 못 들고’를 부를 예정이다.

공연은 곡과 곡 사이에 헬렌 켈러가 남긴 메시지 6편을 배치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가가 한 무대에서 각각의 연주와 성악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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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장애인신문 http://www.koreadisable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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