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강서구 방화동에 위치한 국제청소년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소 10주년 기념 ‘제1회 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 본행사로 나눠 진행되며, 식전공연에서는 장애인이 주축이 된‘곰두리밴드’와 시각장애인밴드가 흥을 더할 예정이다.
이날 영화제에서는 ‘칼국수 먹으러 가는 길’, ‘두 개의 빛’이 각각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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