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을 맞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해고노동자 4인이 서울시청 앞에서 삭발 투쟁을 벌였다.
삭발 투쟁에 앞서 22대 국회에 당선된 서미화 더불어민주연합 당선인이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 서미화 당선인은 “22대 국회에서 장애인권리보장법안 제‧개정을 완수하여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시대를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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