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에이드포스트] 서울 천호동 천호사거리 버스정류장엔 추위를 피해 버스 기다릴 수 있는 작은 공간이 있다.
지난 1월 19일 일요일 오후 이곳을 이용했는데, 들어가보니 따뜻하고 좋았다. 버스승객을 위한 공간이라서 이 곳에서 음식을 먹거나 노숙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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