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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모연대 “발달장애인 전 생애 지원체계 구축하라”
분류비마이너뉴스 글쓴이하민지 기자 게시일2023-12-08 조회수81
부모연대 회원들이 여러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사진 하민지
부모연대 회원들이 여러 피켓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사진 하민지

7일 오후 12시, 전국장애인부모연대(아래 부모연대) 회원 150여 명은 서울시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중구 서울시청까지 오체투지 투쟁을 했다. 이날은 전국 순회 오체투지 투쟁의 마지막 날이었다. 지난달 15일부터 제주, 경남,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오체투지 투쟁은 이날 서울에서 마무리됐다.

지난 2월, 30대 발달장애인이 집에 혼자 있다가 화재로 사망했다. 지난달에는 한 어머니가 발달장애가 있는 8살 아이를 데리고 번개탄을 피웠고 아이만 사망했다.

부모연대는 “지역사회 내의 지원서비스와 정책이 턱없이 부족해 발달장애인 지원 책임은 전적으로 가족에게 전가됐다. 정책의 총체적 부재 속에서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참사는 반복되고 있다”고 규탄했다.

오후 12시부터 약 1.7km의 거리를 기어서 행진한 부모들은 2시가 돼서야 서울시청 앞에 도착할 수 있었다. 부모연대는 재가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위한 주거서비스 보장, 발달장애인 행동지원을 위한 행동증진센터 설치,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이 담긴 요구안을 서울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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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마이너뉴스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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