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응행동 중재가 필요한 이유
?부적응행동은 본인이나 타인에게 신체적 및 정서적으로 심한 손상(예: 고통, 조직 파손, 불안)을 입히게 된다.
?부적응행동을 계속 보이게 될 경우 주변사람들은 아동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게 되어 아동은 사회적으로 고립되게 된다. 따라서 정상적인 대인관계를 형성하기 어렵게 되며 이러한 사회적 고립은 인격장애까지 초래할 수 있다.
?부적응행동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므로, 학습이 방해를 받게 되어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의 기회를 놓치게 될 뿐만 아니라 성인이 되었을 경우, 고용의 기회도 잃게 되기 쉽다.
총 댓글수 : 0개
전체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