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영옥(한지민 배우)의 쌍둥이 언니 영희를 맡은 배우 정은혜
"타고난" 연기 실력으로 단숨에 스타가 되었지만, 어릴 때는 남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으로 인해 고민이 많았다고 합니다. "나도 매력 있는 외모가 있었으면 좋겠다"던 은혜 씨는 이제 "내 모습 그대로" TV에 등장합니다.
사람들은 다 다르고, 예쁘고, 멋지다는 은혜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이 영상은 미디어 속 여성 캐릭터의 다양성 제고를 위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함께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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