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장애인 엄마는 아이 못 키운다는 편견을 이겨낸 울 엄마! 꽃다운 스무 살 사고로 두 다리를 절단한 후, 엄마 인생엔 결혼과 딸 하늘이까지 생겼습니다. 모녀가 종종 받았던 세상의 호기심(?) 어린 질문들에 대해 엄마 은미씨와 딸 하늘이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눠봤습니다. "엄마 그때 어땠어?" #지체장애#임신#육아
*위 영상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함께 제작한 배리어프리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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