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상한변호사우영우 를 통해 자폐스펙트럼 장애가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있어요. 여러분도 학창시절, 특수반, 도움반이라고 불리는 "특수학급"에 가던 학생이 있었나요? 성인이 된 자폐/지적장애 친구들에게 학교생활은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을까요? 특수 학생들은 어떤 어른이 될까요? 4월 20일은 "장애인차별철폐의날"입니다. 학교 안에 있었던 장애인을 향한 서늘한 시선은 성인들의 사회에서도 똑같이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장애인 친구가 있나요? 어떤 기억을 가지고 있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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